기다림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모든 것은 없이 들어와 없이 나간다.
불철주야 불야성을 이루던 난장도 이젠 다음을 기약하며 없이 떠나야하는 것인지......
단오제의 마지막 불꽃마냥 오늘 단오장은 하루 종일 붐빈다.
[강릉 남대천 내곡교]
네이버 '불꽃놀이의 과학' http://navercast.naver.com/science/d0cumentary/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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