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접사

어느 저녁

어느 저녁 바다를 찾는다.

근래 들어 파도의 몸부림이 심상치가 않다.

엊그제 네이버에서 본 시 한 편이 이리도 달작지근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http://navercast.naver.com/literature/poem/2794

[강릉 안목]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몰  (0) 2010.06.08
오랜만에  (0) 2010.05.28
초승달과 금성  (2) 2010.05.16
점심시간  (0) 2010.05.12
회상  (4)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