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바위틈에서 피었으니.... 인생은 아름다워77 2012. 6. 21. 14:07 햇살 고운 오후 잠깐 야생화 동산 답사에 나선다.점심식사를 하기 전부터 미리 봐둔터라....바위 틈에서 곱게 자라나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어째 꽃이름을 얻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그냥 바위꽃이라고 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2 달 (0) 2012.10.03 안인진에서 (0) 2012.10.01 꽃 (2) 2012.05.29 돌산대교 (0) 2012.05.26 어느 봄날 (6) 2012.05.18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1002 달 안인진에서 꽃 돌산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