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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바위틈에서 피었으니....

햇살 고운 오후 잠깐 야생화 동산 답사에 나선다.

점심식사를 하기 전부터 미리 봐둔터라....

바위 틈에서 곱게 자라나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어째 꽃이름을 얻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냥 바위꽃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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