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꽃 인생은 아름다워77 2012. 5. 29. 21:33 여수 엑스포장을 다녀와 청남대를 거쳐 가면서 몇몇 이름 모를 꽃을 보았다.이름을 들으면 예전에 들어봤음직한 조금은 낯익은 꽃.화려함의 위용을 드러내며 화단 곳곳에 피어있다.그래도 난 야생화 화단에 핀 금낭화며 은방울꽃, 매발톱, 동의나물이 아직은 더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인진에서 (0) 2012.10.01 바위틈에서 피었으니.... (6) 2012.06.21 돌산대교 (0) 2012.05.26 어느 봄날 (6) 2012.05.18 경포에서... (7) 2012.05.13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안인진에서 바위틈에서 피었으니.... 돌산대교 어느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