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굽어보기 인생은 아름다워77 2016. 9. 14. 01:14 피곤을 달래보려 엉덩이를 죽 빼고 나니 비행기 좌석 등판과 닿은 무릎이 제법 불편하다. 이충창 너머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아찔하면서도 신선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저작자표시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귀도 포구 (0) 2016.09.14 몽돌 (0) 2016.09.14 어떤 일몰 (0) 2016.09.02 다수리에서 아침을 묻다 (0) 2016.08.31 경포호 일몰 (0) 2016.08.28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차귀도 포구 몽돌 어떤 일몰 다수리에서 아침을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