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몽돌 인생은 아름다워77 2016. 9. 14. 01:39 손에 쥐기 어렵지 않은 자그마한 몽돌. 파도가 뱉어놓은 하이얀 포말이 감실감실 넘어간다. 모나지 않은 저 모양새를 그리도 닮고싶어 했건만 쉽사리 고쳐지지 않은 예민함이 여전히 가득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암 (2) 2016.09.14 차귀도 포구 (0) 2016.09.14 굽어보기 (0) 2016.09.14 어떤 일몰 (0) 2016.09.02 다수리에서 아침을 묻다 (0) 2016.08.31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명암 차귀도 포구 굽어보기 어떤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