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공생 인생은 아름다워77 2007. 11. 25. 21:10 이젠 가을과 공생하는 일도 머지 않았다.이미 가버린줄 알았는데어느샌가 슬며시 다가오지만언제고 또다시 만날 인연의 뜨락에서한참이나 멀어져 있지나 않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목 소경 (0) 2007.11.30 참새 (2) 2007.11.25 기운다는 것 (0) 2007.11.12 어느 오후 (0) 2007.10.07 강문 소경 (0) 2007.10.07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안목 소경 참새 기운다는 것 어느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