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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접사

시원한 바다

역시나 바다의 묘미는 시원스런움이 아닐까 싶다.

시린 바람에 더더욱 사람의 마음을 시리게 하지만

역시나 무더운 여름엔 시원한 바다 만큼이나 절실하게 다가오는 곳은 아마도 없을 듯.....

[강릉 주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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