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접사 안인진 - 강릉 바다 여행 인생은 아름다워77 2013. 10. 24. 10:06 바다는 늘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린다.오늘의 바다는 그야말로 '포효'이다.프레임을 가로지르는 수평선을 따라 밀려오는 것들과 떠나가는 것들. 가끔은 주어진 선들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순간순간 펼쳐지는 발산적 선들을 대신하고 싶을 때가 있다. (중략) 오랜만에 즐거운 감상을 좀 하려니 이내 싸이렌이 울린다.나가랜다. ㅠㅠ[강릉 안인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과사랑 이야기 저작자표시 '풍경&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인진에 가다 (0) 2014.01.02 새해 일출 - 주문진 애기바위(소돌)에서 (0) 2014.01.01 어느 가을 (0) 2013.10.24 동해 추암에서 (0) 2013.10.20 만남 (0) 2013.10.20 '풍경&접사' Related Articles 안인진에 가다 새해 일출 - 주문진 애기바위(소돌)에서 어느 가을 동해 추암에서